나도 멀리 여행을 갔다와서 여행기를 쓰고 싶다.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며 피부를 태우고 싶다. 

여건이 안된다고 한숨만 쉴 수는 없기에 아이랑 아이아빠랑 함께 잠깐 이태원을 구경했다. 가족 나들이도 얼마만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이국적인 거리에 한참이나 반했는데, 아이는 그런것보다 라인타운의 캐릭터 구경이 더 좋았나 보다. 우리는 함께 또는 따로 그렇게 시간을 즐겼다.








이스탄불? 페르시아풍의 인테리어 소품 가게에서 발이 머물렀다.

딸아이는 신기한지 여기저기 만져보고 싶어하고 말리느라 혼났다.






혼자서 먹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이탈리안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은 아이 입맛이 아니었는지 한 입 베어 먹고는 바로 내밀었다.  솔직히 나도 맛은 없었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 온것처럼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






아마도 오늘 간곳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라인타운이 아니었을까?



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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