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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 요즘에 포뇨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버스 몇대가 왔다갔다하는데 무슨 재미로 보나싶기도 하다.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는 이름이 다 비슷비슷해서 어른들은 구분이 쉽지 않다. 게다가 얼굴도 비슷하다 단지 색상으로 캐릭터를 구분하는 것 같다. 위에 파란 버스가 바로바로 타요다. 개구장이 성격에 의리있고 센스만점인 재미있는 친구다. 초등학교 1-2학년 아이 정도의 사고수준인 것 같은데 모험심이 강하고 호인형(?) 캐릭터다. 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친..
전국 민간 어린이집 휴원 2월27일~3월3일...사실상 파업 흠. 포뇨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봄방학입니다. 그래서 포뇨는 외갓집에 갔습니다. 맞벌이 부부인 저희가 돌볼수가 없어서입니다.(하지만 방학중에도 직장맘을 위해서 어린이집은 운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이 집에서 어제 문자가 왔습니다. 3월3일까지 휴원이랍니다. 방학중에 파업이라는 문자에 황당했습니다. 가만히 따져보니 3월1일은 휴일이고 3월3일은 토요일이라 쉬고, 3월2일 하루만 문제가 되더군요. 게다가..
31개월 여아의 언어발달. "나는 네살인데 바다는 몇살이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자식을 키우면 저절로 알게되는 말입니다. 작은 손가락을 만질때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대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기쁩니다. 네. 부모는 아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일명 콩깍지가 씌워지죠. 여자아이들은 말이 빠릅니다. 18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게 되었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웬지 아이가 말을 좀 문학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잊어버릴까봐. 언어발달 상황을 몇자 적습니다. "..
아기들은 왜 이불을 덮기 싫어할까요? 31개월이 되는 딸아이가 아직도 밤에는 수면조끼를 입고 잡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다가 이불을 저절로 차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제법말을 하기에 아기의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아기는 이불덮는걸 싫어합니다. 답답하고 덥다고 합니다. 그럼 '제일 얇은것, 제일 작은것, 우리 아기것 덮자. ' 이렇게 다독이고는 정말로 얆은 아기이불을 덮어줍니다. 그러면 좋아라하고 덮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의식이 있을 때고. 자면서 무조건 ..
1호선지하철 사고났다. 그런데 지하철요금 또 오른다. 지하철적자 이유가 뭔가? 9시 15분쯤 서울역에서 1호선 지하철을 탔다. 그리고 뒤늦게 서울역에서 의정부방향 상향선 열차구간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1차사고후 2차로 열차견인중에 종로5가에서 또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여하간 하향선 열차는 정상운행되고 있어서 탔다. 그리고 남영역까지 가는중에 30분넘게 열차안에 갇혀있었다.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 결국 9시 50 넘어서 남영역에 도착했다. 어처구니없는것은 개찰구에서 지연이 된다고 안내만하고 계속 승객을 ..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냉장고 나라 코코몽 애니메이션 캐릭터소개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미지출처: 투니랜드] 개인적으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캐릭터들이 너무 심술궂습니다. 4살아기가 보기에는 너무 캐릭터들이 조금 베베 꼬인면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정도라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두번째, 이야기가 지루합니다. 1시간이 넘는 "니모를 찾아서"도 수백번 봤던 포뇨는 코코몽에는 좀처럼 집중하지 못합니다. 이야기 전개가 산만하고 재미요소가 적습니다. 세번째, 이야..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뽀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방귀대장 뿡뿡이'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은 줄줄이 꿰고 있을 것이다. 우리 포뇨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이 꽤 있는데 이제는 등장인물이 많아서 더이상 외우지 못할 지경에 처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틈틈히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좀 캡쳐해보려고 한다. 첫 포스팅으로 유후와 친구들을 올린다. 포뇨가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뮤지컬을 보고 온 이후로 '유후와 친구..
[기저기 떼는 법] 어린이집 다니는 여자아이 기저기 떼는법 30개월이 다 되서야 포뇨의 기저귀를 뗐습니다. 옛날에는 한돌이면 기저귀를 뗐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 형제도 그때쯤 했답니다. 비법을 묻자 친정어머니는 맞으면 금방 뗀다는..ㅠㅠ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포뇨가 갓난아기일 때, 책이나 남양i 육아법에 따라서 18개월을 타겟으로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돌 무렵 막 걸어다닐때 1차 시도는 했었는데, 아이가 별로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중단했습니다. 18개월이 돌아올..
크리스마스 스티커로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요.   요즘에는 수제카드가 유행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키우는 직장맘으로써 그런건 사실 엄두도 못냅니다. 비스므리하게 분위기는 낼 수 있어요. 이런 스티커를 짜잔 붙이면 되니까요. 바로 위에처럼 선물에 붙여주면 좋아요. 약간 성의가 아무래도 있어보이니까요. 요즘에는 같은 테마로 예쁜 스티커가 너무너무 많아요. 그중에서 오늘 저는 QR코드가 붙은 크리스마스 QR스티커를 소개할까 합니다. . 스티커중에 복주머니 QR코드 ..
어린이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3살된 딸아이가 산타와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이해했다. 울면 선물을 못받고 엄마말씀을 잘 들어야한다는 것 까지도 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가 1년에 한번있고 그게 아직 오지 않았다는걸 잘 모르는데 있다. 하루에도 여러번 받고 싶은 선물이 계속 바뀐다. 그전에는 갖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필요해요'얘기하던 아기가 이제는 '사고싶어요' '갖고싶어요'라고 말한다. 크리스마스 때 뭐가 받고 싶은지 물어봤다. 깜짝놀랐다.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