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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롯데마트 추석물가. 무 한개 2천원 여름 야채가 쌀때 많이 사다가 장아찌을 만들었어야하는데. . 뭐 만원들고 가면 살게 없다 시장보기 겁난다는 표현은 지겹다. 도대체 다들 뭘먹고 사는지 궁금하다. 집 근처에는 세개의 슈퍼가 있다. 콩나물 두부 오뎅 고추 오이 빼면 반찬만들게 없다. 아 감자 양파 당근도 있긴하다. 마트는 가면 사람이 미어터진다 . 그래도 해산물과 육류는 비교적 안심하고 구입할수있고, 야채가 생각보다 싸다. 요즘 배추 한통에 삼사천원하고 무 한 개도 삼천원이 넘는..
버쓰데이 이브 생일 때는 작은언니가 화덕피자를 당일에는포뇨아빠가 케잌과 치킨을 사줬다. 아 생일이브날 받은 도너츠들도 굿. 난 옛날부터 먹는거에 약했다. 내일모레면 사십줄에 들어서는데 점점 달콤하고 느끼한게 좋다.
성추행 권하는 사회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589.html [한겨레] 김도형 기자 고대 의대 교수 “가해학생 돌아올테니 잘해줘라” 피해 여학생 〈손석희 시선집중〉출연해 심경 밝혀 “설문조사 뒤에 학교 갔을때 왕따 당하는 느낌이었다” 고려대 의대 학생들의 동료 여학생 집단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고대 의대의 한 교수가 지난 18일 강의실에서 학생들..
아기 앞치마 만들어요. 어린이집의 요리시간에 필요한. 어린이집에서 요리를 해야하니 아이 앞치마를 보내달라고 한다. 이유식 복이 있으면 그걸 주면 좋겠는데, 끈이 풀어져서 버린지 오래라서 아기 앞치마를 하나 새로 만들기로 맘먹었다. 하루 종일 일하느라 피곤해서, 저녁에 이런것까지 하려면 힘들기도 한데... 아기가 혼자 앞치마 없이 요리할 것을 생각하니 어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세워놓고 눈대중으로 대충 재단을 해서 반을 접어서 잘랐다. 퀼트 배울 때 생각해보면... 바느질..
열무 단배추 김치 담는법? 명색이 '살림하는' 작가란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실재로 그 '살림하는' 그 뭔가를 올릴게 없다. 몇가지 핑계를 대자면 내가 엄청바쁘다는 것이고, 일하고, 살림하고(?), 아기 돌보느라 살림다운 살림을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열무김치 담는 법을 공개하면 좋겠으나, 실상은 이렇다. 까만비닐 봉지에 든 것을 정말로 진짜로 유리 그릇에 옮겨 담았을 뿐이다. 부끄럽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김치를 안담가본사람은 소금에 절여서 고추가..
수족구병 포뇨가 수족구병에 걸렸다. 어젯밤에 주스를 마시는데 울어서 입안을 살펴보았더니 두군데 크게 헐고, 빨간 반점이 있었다. 손바닥에 아주 작은 빨간 점이 있어서 이게 말로만 듣던 수족구 병인가? 의심이 들었다. 실제로 본적이 없었지만 의학상식으로 수족구병이라 판단하고 빨리 병원응급실을 찾았다. 홍안의 레지던트는 수족구병이고 일주일정도면 별탈없이 나을거라 했다. 새벽에 아기를 재우고 잽싸게 인터넷을 뒤져보니, 잠복기 4~6일을 거치고 말그대로..
계곡 수영장에서 포뇨랑   관악산자락 밑. 계곡에 물이 제법 많아졌네요. 지난주, 이번주 연이어 과천에 온 포뇨가 신니났습니다. 아기 변기에 쉬하면 수영장 갈 수 있다고 주문처럼 외우더니 이번 여름에 원없이 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