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청천이 시묘살이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제4황자를 대신해서 칼을 맞습니다.
이 우연을 믿지 않는 제4황자는 청천을 죽일 생각도 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차마 죽이지 못하는데, 제4황자가의 비가
둘이 애인사이라고 의심하고 청천을 잡아와 강가에 내다버립니다.

아시다시피 제4황자는 권모술수에 능합니다.
쩝. 이런사람을 위군자라고 표현하며 유교에서는 아주 경멸하는
인간형입니다. 그래서 생모와 현황제 강희제는 4황자의 인품을
의심합니다.

저역시 이런 제4황자에게 정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청천이 현대에서 청나라로 시간여행하면서 하늘에서 뚝떨어지죠.
그것도 바로 노래경연중인 기루위로.

강가에 죽어가는 청천을 거두어가는 곳이 바로 그 기루입니다.

청천은 이제 손님을 받을(?) 위기에 처하는데,
역시 그곳에서도 기지를 발휘하여 한물간 기생을 새 스타로 만듭니다.
아. 이제 청천 좀 편하게 살까요?

한편,
궁에서는 황태자에게 용포를 입히려던 제4황자의 음모가 실패로 끝납니다.
제4황자와 제8황자의 반목. 그러니까 제4황자는 왕위 경쟁때문에 그러는거고
제8황자는 청천때문에 그런이유가 큽니다.

그 반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8황자는 제4황자가 약점을 잡고 그걸 폭로하려는
가운데 희빈(청천을 궁으로 데려갔던그 여우 아줌마)때문에 무산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로는

1위 청천: 꾀가많고 정이 있습니다. 맘대로 행동하고 자존심이 강한게 매력입니다.

2위 제8황자: 은근 순정파입니다. 역시 머리가 좋고 호방한 성격입니다. 청천만 사랑하는점이 비호감이나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입니다.

3위 덕비마마: 정말 여기서 제대로된 정치를 합니다. 하는 말 족족이 옳은말만 하는게 흠이지만
              처신 하나 끝내줍니다. 그리고 공정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4위 강희제: 정사는 잘 돌보는것 같으나, 가족의 일은 좀 감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비호감 캐릭터

1위 제4황자: 이 상태로 가다간 핵심캐릭터에게 완전 실망입니다.
             이사람은 뭘해도 비겁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여자를 이용하는데다가
             너무 정이없어서요.
2위 황태자:  이정도까지 아니었는데, 멍청한 건 어쩔수 없는지. 완전 바보쟁이입니다.

3위 소언:    일명 엄친아입니다. 미인에 머리좋고 성품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4황자에게 어쩔수 없이
             맨날 이용만 당합니다. 얼굴에 그늘이 지고 맨날 우울해서 싫습니다.
             언니 얼굴 좀 피세요!

 

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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