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5분쯤 서울역에서 1호선 지하철을 탔다. 그리고 뒤늦게 서울역에서 의정부방향 상향선 열차구간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1차사고후 2차로 열차견인중에 종로5가에서 또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여하간 하향선 열차는 정상운행되고 있어서 탔다.

그리고 남영역까지 가는중에 30분넘게 열차안에 갇혀있었다.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

결국 9시 50 넘어서 남영역에 도착했다. 어처구니없는것은 개찰구에서 지연이 된다고 안내만하고 계속 승객을 받는것이다.

나는 큰소리로 소리쳤다. "위, 아래 다 운행이 안되고 있어요. 저 지하철에서 30분넘게 갇혀있었어요." 말을 듣고도 들어가는 사람이있고 방향을 바꿔서 역사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까지도 하향선 열차는 남영역에 정차중인데 말이다.


출처: 이투데이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25일부터 150원 인상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900원에서 1050원으로, 광역버스는 1700원에서 1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순환버스는 700원에서 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07년 4월 이후 4년 10개월만이다.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900원에서 1050원으로, 광역버스는 1700원에서 1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순환버스는 700원에서 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07년 4월 이후 4년 10개월만이다.

박 시장은 “현재 대중교통 운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요금인상 필요액은 388억원이나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중략)


회사에 도착해서 인터넷을 보니 오늘 버스와 지하철 요금인상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요금 올리면 사고가 좀 줄으려나?  적자는 왜 계속 생기는 거지?

이유가 뭔가?

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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